[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– 실행의제 ‘마을단위의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’ _학하동 업사이클링 인형극 상영회]
시민들의 생활공간인 마을에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.
학하동에서 10회차에 걸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10명이 직접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인형을 만들고, 대본을 짜고, 목소리를 녹음하여 기후위기 대응 인형극을 만들었습니다
긴 활동에 지치기도 했지만,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느끼기도 하고, 영상으로 나오는 결과물에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님도, 마을활동가분들도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